간만에 카메라 들고 나갔다.


해파랑길9코스 중에 일부인 주전몽돌에서부터 봉대산 찍고 남목으로 내려오는 코스.


4시간정도 걷고 다리 후들거렸는데 9코스 풀로 걸으려면 넘 힘들듯.. 














뭔가 굉장히 그로테스크 하다..

















































다시 찾은 염포산. 야경 찍으로 갔다가 미세먼지땜에 후퇴.





EOS CANNON 70D

EF-S 17-55mm F2.8 IS USM

EF-S 55-250mm F4-5.6 IS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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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좀 잦아들길 바랬지만 여전하다.


계명암에서 보는 뿌연 금정구. 날좋은 날에는 지금은 어렴풋이 보이는 마린시티까지 다보인다는데...


날좋을때 다시 한번 오는걸로.














봄이 다가왔다.












이놈의 노출 아무리 해도 어렵다.


하늘이 하얗게 다날아갔다 ㅠㅠ





그나마 HDR 모드니까 이정도..
























역광사진은 항상 참 어렵다.

















































집에 가기전 슬도등대 들려서 첫 야간촬영을 했다.


삼각대가 없어서 바닥에도 놓고 난간에도 올려놓고 별 난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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