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ght Facilities - Stand Still (feat. Micky Green)

(Single Album)



Hugo와 Jimmy로 이루어진 Australian indie electro Duo Dj.

그들의 첫 싱글인 Crave You 부터 쭉 지켜 봐왔었는데  뮤비도 그렇고 Disco를 정말 

좋아하는거 같다. 이번에 새로운 싱글이 나왔는데 Crave You만큼의 통통튀는 매력은 좀 떨어진다.







이 영상은 

foreign language Live 영상인데 이사람들 노래 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고 여전히 내 벨소리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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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ubi


펑키하고 그루비한 음악들을 하는 Austrailan 출신 5인조 그룹인 Jakubi.

Jerome 와  Jacob 형제가 주축이 되어 그룹을 만들었으며 아직까진 3곡의 싱글만 내놓았고,

(그 3곡은 모두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꾸준히 투어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노래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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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k & Icy Sasaki


브라질 출신 DJ Alok. 테크하우스를 주력으로 힙합을 접목 시키기도 한다. 

이번에 소개할 트랙들도 Tech+Hip Hop 을 잘 섞어 놓은 트랙이다.

한때 Tech 하우스에 빠져서 한동안 Tech 하우스 Dj들을 뒤지고 다닌적이 있엇다.

일렉을 듣는 사람이라면 Minimal, Tech House를 꼭 한번씩 거쳐가게 되는거 같다. 반복적이고

심플하지만 중독성있는 리듬들. 그래서 그런지 일찍 질리기도 한다..;;




















The Twelves - BBC Radio 1 Essential Mix


브라질의 하우스 듀오 DJ The Twelves.

누디스코 계열을 좀 들어본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것으로 안다. 근데 이분들 투어는 꾸준히 다니면서

새로운 트랙은 내놓질 않는다. 이 믹셋은 무려 2009년 믹셋인데 아직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믹셋중에

하나다. Twelves의 색깔이 잘 묻어나고 개성있는 트랙들로 채워져 있는 믹셋이다. 



 

 

 

 

 

개인적으로 DJ를 잘 알기 위해선 그들의 Mixset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곡을 뽑아내는 프로듀싱

능력도 중요하지만  DJ는 노래를 틀어 관중들을 즐겁게 해주는게 원래의 목적인만큼 mixset이 상당히

중요 하다고 생각한다. 선곡의 스펙트럼, 장르의 선택, 분위기의 강약 조정. 

 

요새 대형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 mixset을 듣다보면 선곡표는 거진 거기서 거기인거같다.

비트포트 차트를 긁어 온것 마냥 최근 유행했던 트랙들은 빠짐없이 들어가고 Drop이 난무하는 mixset.

 

 UMF2012 때였나 도대체 하루에 Reload가 몇번이나 틀어 졌는지.. 페스티벌이라

장소에 어울릴 선곡과 분위기라지만 하루에 3~4번씩 나오는건너무 하잖아?

(이러면서 꾸준히 페스티벌을 찾아가는 나는 어쩔수 없는 일렉 빠돌이)

 

DJ들은 자신만의 믹싱능력과 선곡능력 특히 자신만의 사운드를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행여 페스티벌용 으로  drop이 난무하고 그저 슬램용으로 채워진 믹셋이 있더라도 또 다른면에선 다른 색깔이 묻어나고  선곡능력만으로도 관객들에게 어필하고 어 이노래뭐지? 하고 자신에게 다가올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믹셋을 처음부터 끝까지 듣기는 쉽지 않다. 그냥 생각없이 틀어놓고 일을 한다거나 그럴때나 듣지 믹셋을 감상하기 위해 듣다 보면 정신이 사나와 진달까.. 그래서 마음에 드는 믹셋을 찾으면 뭔가를 할때 고 몇일뒤에 또 듣고 반복해서 듣게 된다. 그러면 못들었던 트랙들도 다시 듣게 되고 여러모로 참 좋은거 같다.

 

이 카테고리에서는 그동안 내가 즐겨 들었던 믹셋들을 하나 둘씩 올릴 예정이다. 듣는 사람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그냥 내 기록용으로도 남기고 싶다. 안그래도 긴 mixset이 매니악 스러우면 더 괴로울지도 모르니 좀 더 대중적이고 알려진 DJ의 mixset을 올릴 예정이다. 모쪼록 듣는사람이 있다면 이런 믹셋도 있구나 하고 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Kaskade Atmosphere TOUR




Kaskade가 자신의 새로운 앨범 타이틀 발매 기념으로 atmosphere 투어를 진행하였다

미국 주요 도시를 돌며 그만의 Mash up들어 볼수 있는 좋인 기회이지만 한국땅에 사는 나는 그저 유튜브

영상만 침흘리며 볼뿐이다. 심지어 UMF KOREA에 왔을때도 못봤다. 그때 kaskade 실시간 스트리밍이

예정에 없었는데 무슨일인지 스트리밍을 해주었다.ㅠㅠ 감사합니다 움프신이여. 그래서 전 2014 움프

예매를 했습니다. 어쨋든 kaskade를 꾸준히 들어오고 제일 좋아하는 DJ라 유난히 애착이 가는 DJ이다.

특히 요번엔 자신이 직접 작자 작곡 노래 까지 맡은 이번앨범의 타이틀곡 Atomsphere을 직접 라이브로

부르기 까지 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로 담고 직접 부르기 까지 하는 정말 멋진남자다.

영상의 첫 트랙이 Atmosphere 라이브 영상이다.


기회가 된다면 kasakde 전앨범(compilation 포함) 리뷰를 올려볼려고 계획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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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ter - Hold me EP (2013)


Origin : Sydney, Australia


Track List























mariah carey – we belong together (siik remix)



Siik.

La 출신 DJ로 주로 pop 특히 R&B를 리믹스 한다.

어렸을때 부터 Bob James, David Sanborn, Sergio Mendes 등을 듣고 자라왔다고 한다.

확실한 정보가 없어서 모르 겠지만 그래픽디자이너쪽이 본업이고 믹싱은 재미로 하는거

같은데 실력이 보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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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room - Embrace EP (2013)


Born from the simplicity of emotive choruses and lush electronic ornaments, Goldroom has transformed into a fascinating tale of modern music culture; a nostalgic romance of tropical textures and soulful rhythms.


Embrace Remix 버전을 듣고 알게된 LA 출신 DJ Goldroom.



Track List


     

      01. Embrace

      02. Sweetness Alive (feat. Say Lou Lou

      03 .Fifteen (feat. Chela)

      05. Adalita (Feat. Chela)

      06. Paci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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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cii - Wake Me Up - Conte Remix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런치패드 DJ 이자 비디오 아티스트(?) 이기도 한 jack conte는

No labels, no publishing companies, no intermediaries를 지향하면서 창의적인 비디오 기술과

뛰어난 리믹스 실력으로 유튜브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daft punk와 skrillex 음악을 리믹스한

비디오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는데 이 유튜브 영상은 현재 6백만뷰에 성큼 다가 섰다.

Conte의 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창의적인게 어떤것인지 알게 된다. 심지어 같은 방법으로 찍은

영상은 하나도 없다. 한편의 리믹스와 비디오가 나올때마다 항상 새로운 기법으로 영상을 올려 

팬들을 홀딱 매료 시켜 버린다.


얼마전에 avicii의 wake me up을  그 만의 비디오 기술로 새롭게 업로드 하였는데 듣는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This playlist contains 7 sounds, total time: 18.50

끊어서 듣기보단 한번에 쭉 듣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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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ure - Reunion (2013)


"Lorris Piasco" (the so-called "Little Prince" of French electro) 

returns with a new opus called Reunion, a title full of meanings. Lorris explained to us that his second album brings him more maturity and allows him to better control his ego. According the French artist, Reunion as an album title means the meeting between the artist and his ego that will serve his creation. 





Track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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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r Lelson


1990년생 스웨덴 출신의 어린 DJ


Oliver Nelson, born & raised in Stockholm, Sweden. Played drums since i was eight years old and began producing electronic music at the age of seventeen. 
Funk / Disco / Nu-Disco / Electro is my favourite genres, and it has been for many years. I love my fans, and thank you for all the support.




























Robotaki


캐나다 출신의 아마추어(?) DJ 로 한국 일렉 매니아 층에선 k-pop을 remix 한다고 

나름 인지도가 있는 19살의 소년이였다.(그당시..)

지금은 23~4 정도 됐으려나 싶고, 유튜브에 활동이 뜸하다 얼마전에 새로운 곡이 올라왔다.

캐나다 출신이면서 음악은 지극히 프랑스 적인 Nu-disco 적인 느낌이 팍팍 난다.

어째 스타일도 Madeon 이랑 좀 비슷한게 꾸준히 활동 하고 홍보좀 했으면 

Madeon 이랑 라이벌이 되지 않았을까.. 나이대도 비슷하고..





ROBOTAKI - Raton Laveur EP(2013)



 

1.It's Still About You (Feat. Hey Champ) ★






2. Raton Laveur (Original mix)





3. Lost Causes





4. Van She - Idea of Happiness (Robotaki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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