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프라하 근교 작은 마을 체스키크롬로프.


그날도 여전히 날씨는 먹구름이였지만 날이 또 금방 개었다. 동화속작은마을 이라고 불린다는데


그게 맞게 마을은 굉장히 작았다.(관광객은 엄청나게 많았다)


프라하의 느낌과는 또 다른 느낌이였다. 


































체스키 크롬로프의 골목골목은 정겨운 유럽시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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